서울시 차원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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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웰니스서울정책연구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지난 18일부터 양일 간 전남 담양군 웰니스 탐방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단국대 관광호텔외식경영전공 대학원생들과 함께한 이번 웰니스 탐방은 국립정원문화원, 죽녹원, 해동문화예술촌 등을 시찰하고,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의 특강 및 간담회 시간이 마련됐다. 김 의원과 30여 명의 탐방객들은 국립정원문화원 견학에 앞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담양군의 웰니스관광 정책을 전해 듣고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 의장은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숙박시설 등 부족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모아 국내를 대표하는 웰니스관광지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국립정원문화원 견학에서는 한동길 원장, 남수환 정원문화실장이 기관 소개 및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웰니스관광 활성화에 대한 노력상을 전했다. 남 실장은 “전라남도, 담양군과 유기적 관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정원치유 등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죽녹원, 해동문화예술촌 방문 등을 통해서도 담양군의 웰니스관광의 비전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이번 웰니스 탐방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특히 웰니스관광 육성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서울시의회 웰니스서울정책연구포럼대표, 단국대 경영대학원 관광경영학과 주임교수,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