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체험 프로그램, 보조공학서비스 전시회 등 부대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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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성동구청에서 ‘제12회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전국장애인수리기술자 기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수리기술자는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의 수리 및 유지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이동권 보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전문 기술인력을 발굴 및 육성하고 이동보조기기 수리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여 수리 환경을 개선하고자 매년 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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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전국장애인수리기술자 기능대회 모습. [성동구 제공] |
대회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이동보조기기기능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장애인 수리기술자들이 참가한다. 전동 부문(16팀)과 수동 부문(10팀)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같은 부분을 불량으로 만든 후 누가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수리하는지 평가해 부문별로 금·은·동 수상자(전동 3, 수동 3)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전 11시부터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장애 체험 프로그램, 보조공학기기 전시, 장애인 생산품 홍보 부스 등 일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이동보조기기와 장애인 관련 산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동보조기기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