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캐치! 티니핑’ 협업 주얼리 대박…매출 3배 뛰었다

일부 컬렉션은 1주만에 완판…연락처 각인 서비스도


[이랜드 로이드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랜드그룹의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로이드가 ‘캐치! 티니핑’ 협업 컬렉션(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 기준, 미아방지 키즈 목걸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협업 컬렉션은 로이드가 SAMG엔터와 키즈주얼리 계약을 체결하고, ‘캐치! 티니핑’의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주제로 했다.

로이드는 온라인 선발매를 통해 하츄핑, 사뿐핑, 아름핑, 뽀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4종을 공개했다. 출시 직후 로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준비한 초도 물량 중 일부 상품이 1일 만에 완판됐다. 로이드는 협업 컬렉션을 12월 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해 선보였다.

주요 상품 ‘요술봉 펜던트’는 로이드가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4종의 요술봉 펜던트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티니핑을 선택하는 즐거움을 준다. 무도금 실버 925 소재로 제작했으며,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미아방지 목걸이 뒷면에 아이의 이름과 연락처를 각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아이에게는 첫 주얼리의 설렘을, 부모에게는 안심의 가치를 선물할 수 있는 컬렉션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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