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위 2개 기관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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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는 ‘2025년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5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당시 BPA 사옥 화재상황에 대응한 모의훈련현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5년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재난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21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예방 ▷교육·훈련 ▷비상대응체계 ▷자원 관리·운영 등을 중심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상위 2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항만공사는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부산항만공사 재난대응 체계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확립해 재난대응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