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회조사보고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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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대분류별 사업체수 현황[김포시 제공]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에 소재한 기업체 수가 4년 사이 92%의 증가율을 보이며 대폭 늘었다.
또 인구·세대수와 주거 유지, 문화와 교육분야에서도 향상됐다.
김포시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 지난 2023년 기준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만1849개소(92.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만6118개소이다.
특히 에너지 산업(전기·가스 등)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300~499명 규모의 중대형 사업체도 250% 늘어 지역 경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도 늘었다.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가 51만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0.7%) 증가했다.
세대 수는 20만6388세대로 1794세대(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27.3%가 20년 이상 거주한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다.
향후 10년 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그런 편이다’ 이상이 55.7%로, 2021년(51.6%) 대비 비교적 견고한 정주 의식을 보였다.
문화여가 분야에서 시민 인식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4점으로 2021년(5.7점) 대비 약 12% 상승했다.
지역 만족도는 평균 6.2점으로 나타나 2021년(5.7점) 대비 약 11% 상승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환경에 대해 ‘약간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이 51.1%로, 2021년(27.6%) 대비 2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교육 환경에 대한 ‘약간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26.1%로, 2021년(19.6%) 대비 증가해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이번 2025년 사회조사보고서 결과의 상세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통계보고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