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조기졸업’ 구혜선 “논문 표절률 1%”…깜짝 근황 공개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카이스트(KAIST)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조기 졸업한 배우 구혜선이 본인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졸업 사진과 함께 논문 표절 검사 확인서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피킬러 채널’의 분석 결과 표절률은 1%로 나왔다.

이는 타인의 논문을 표절했을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일 SNS에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한다”며 학사모를 쓴 졸업 사진과 석사 학위 논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따끈한 (석사 논문)제본이 도착했다”며 “다음은…박사(?!)…필승!”이라고 덧붙였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The Fifth Wall: Reprojection in the Age of One-Person Media)였다.

‘제5의 벽’은 디지털 매체와 1인 미디어 시대에서 새롭게 등장한 창작자와 미디어 소비자 사이 경계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대 위 배우와 관객 사이 보이지 않는 가상의 벽을 뜻하는 ‘제4의 벽’에서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혜선은 2002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MBC 시트콤 ‘논스톱5’(2004),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등에 출연했다.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2024년 2월 졸업하고, 같은 해 가을 학기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과정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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