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 육교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육교 계단을 오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양 옆에는 미소 짓는 주민들이 함께하고 있는 사진이다.육교에는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으며, 배경에는 눈이 쌓인 풍경이 보인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2일 오후 4시 월계미성미륭삼호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열린 ‘광운대역 육교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1989년 준공된 광운대역 육교는 매년 구가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로 노후화된 콘크리트 난간 벽체를 철거하고 경량 구조의 캐노피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개방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커팅식 및 기념 촬영,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광운대역 육교는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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