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허브, 승차권예약발매·ERP 시스템 고도화 등 핵심 사업 30여 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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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가 27일 ICT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7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ICT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하는 30여 건의 IT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주요 사업은 ▷신축 철도IT센터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허브 구축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고도화 ▷통합안전관리플랫폼 구축 등으로, 철도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들을 포함했다.
설명회에는 모두 128개의 ICT 기업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발표를 듣고 사업별 질의 응답과 의견 개진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여 기업이 사전 신청한 관심사업 담당자와 직접 만나는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세부 기술 요건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제안을 주고받는 등 실질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코레일은 중소 협력사를 위한 해외판로 개척과 ESG 컨설팅 등 동반성장 지원사업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우수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철도산업의 AI 대전환(AX)을 위해 협업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