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강서점 개소

부산시는 29일 오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강서점 개소식을 개최한다.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29일 오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강서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형찬 강서구청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부산은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하는 6호점(강서)은 폐원한 낙동재가노인요양센터를 새로 단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사례다. 시는 유휴시설을 탈바꿈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거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했다.

센터는 명지지구, 에코델타시티와 인접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 실천과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ESG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강서점에서 ESG 관련 자원순환활동과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주민 참여형 ESG 활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ESG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실천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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