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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나래(40)와 갈등을 빚고 있는 전 매니저 2명이 여전히 박나래의 회사에 사내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법인 등기상으로는 여전히 박나래의 소속사인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남아 있다.
지난해 9월26일 사내이사로 취임, 같은 해 10월13일 법인 등기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이사는 박나래의 어머니 고 모 씨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1월 퇴사했으나, 등기는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A씨, B씨는 퇴사 후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주장하며 박나래의 부동산에 가압류신청을 냈다.
또 이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했다. 박나래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도 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최근 ‘막걸리 양조 학원’에 다니는 근황이 전해지며 일부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