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공공부문 생산성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가 ‘자치역량센터’를 신설했다. 지자체와 공공부문의 정책 수행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게 설립 취지다.
센터는 단편적인 교육을 넘어 지자체의 정책목표와 지역여건에 맞춘 역량 진단-설계-실행-성과관리 전 주기를 지원한다.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추진 사업은 ▷지자체·공공기관 조직·직무역량 진단 ▷공무원 직급·직무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책·행정역량 고도화 ▷지역 성과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컨설팅·교육 등.
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부문 역량 강화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올해 창립 69주년인 KPC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공공부문 생산성 혁신, 성과관리, 인재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를 집약해 행정환경과 지역산업의 급변 속에서 지자체와 공무원의 역량 제고를 지원하겠단 것이다.
KPC 박성중 회장은 “자치역량센터는 지자체와 공무원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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