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취약계층에 연탄 2000여장 직접 전달
매년 150명 이상 채용…인재 발굴 투자 지속
매년 150명 이상 채용…인재 발굴 투자 지속
![]() |
| 콜마그룹 신입사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콜마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콜마그룹이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나섰다.
11일 콜마그룹은 지난 6일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그룹 관계사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고 있는 신입사원들은 이날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000여장을 직접 배달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몸소 체험했다. 콜마그룹은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앞서 지난 2024년 1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같은 해 8월 여주 양섬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나누는 상생 정신을 신입 구성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함이다.
특히 콜마그룹은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왔다. 2024년부터는 채용 규모를 연간 150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콜마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단순한 조직원을 넘어 사회와 상생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