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석·한국정밀소재·넥스트바이오 등 강원도청 산업정책 당국과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올해 투자정책 발표를 통해, 올해 20개 기업, 3800억원 투자, 1000여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보증보험 분할 납부 허용, 기회발전특구 등 범부처 지원 제도의 안정적 추진, 반도체 인력 수급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이 건의됐으며, 도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개선과 지원책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강원도청은 이날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홍보했다.

한편,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의원, 기초·광역 단체장 등 현직에게 유리한, 긍정적 내용 만을 골라낸 업적 홍보가 선거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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