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참가…AI서버·엣지컨트롤러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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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시스템이 지난해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5)’에 참가했다. |
여의시스템(공동대표 성명기·성제현)이 무인공장 구현용 ‘피지컬AI 통합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이 회사는 다음달 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이런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가상세계의 AI를 제조현장의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무인공장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제품들이다.
전시관은 영역별로 특화솔루션 구역으로 구성된다. 전시품목은 ▷현장 제어를 위한 ‘피지컬AI 엣지컨트롤러’ ▷대형 연산을 처리하는 ‘AI서버’ ▷실시간 데이터 수집장치인 ‘nDAS’를 포함한 데이터 수집솔루션 ▷지능형 로봇솔루션 등. 미국 UL 인증으로 신뢰성을 검증받은 컨트롤러 제품들은 가혹한 산업환경에서도 안정적 피지컬AI 구동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는 ▷컨트롤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V-KVM/ELMS’ ▷네트워크 상태를 집중 관리하는 ‘MXVIEW’ 등도 공개한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자율제조 생태계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의시스템은 35년 이상 자동제어 관련 기술력을 쌓아왔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선 스마트팩토리를 넘어선 자율제조 시대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로봇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크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