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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작년 말 미국 시카고에 연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 쇼룸이 북미 주방·욕실 업계 최고 권위의 ‘2026 혁신 쇼룸 어워즈’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 부문을 수상했다. LG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작년 말 미국 시카고에 연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 쇼룸이 북미 주방·욕실 업계 최고 권위의 ‘2026 혁신 쇼룸 어워즈’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 부문을 수상했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주방욕실협회(NKBA)는 SKS 시카고 쇼룸의 몰입도 높은 공간 디자인 구성을 높이 평가하며 상을 수여했다.
‘혁신 쇼룸상’은 북미 전역의 쇼룸 중 영감을 주는 디자인, 혁신적인 환경, 탁월한 고객 경험 등을 선보인 최고의 공간에게 수여한다.
LG전자의 쇼룸은 806m² 규모로, 세계적인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와 협업해 완성했다.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된 라운지에서 제품 전시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다양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및 소재 브랜드와 협업해 고급스러우면서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SKS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경험뿐 아니라 요리, 다이닝,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총 5개의 주방을 포함한 전시공간에는 SKS의 메탈릭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능 기반의 편리함을 겸비한 제품들로 채워졌다.
가스레인지, 인덕션, 수비드 기능을 모두 탑재한 ‘프로레인지’, 5가지 온도조절 기능을 갖춘 서랍과 메탈릭 디자인을 적용한 ‘빌트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분석해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이 탑재된 ‘월오븐’ 등이다.
초대형·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브랜드 철학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셰프의 쿠킹 클래스, 와인 페어링 클래스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SKS 빌트인 가전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SKS 시카고 쇼룸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와 동부 뉴저지에 이어 중부에 마련한 세 번째 쇼룸이다. 건축·디자인·인테리어 업계 전문가를 포함해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더 마트’에 입점해 B2B 및 B2C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가전과 공간의 조화를 통해 ‘SKS’만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글로벌 B2B 및 B2C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