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71개 농협 가운데 ‘도시형 부문’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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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평가’에서 순천농업협동조합이 ‘도시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농협은 그동안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임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 평가’는 축협을 제외한 전국 971개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농가 실익 제고, 경영비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협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최우수상을 받은 순천농협은 그동안 ▲영농자재 지원을 통한 경영비 절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판매 기반 확대 ▲외국인 인력 지원을 통한 농촌일손 경감 ▲농업인을 위한 농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남휴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제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