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 교육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운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구는 ‘공동주택 모범 관리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가운데 관내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운영하여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11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분쟁조정 전문위원인 이기남 강사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김성환 강사를 초빙하여 4시간에 걸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법령 및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공동주택 회계 관리 등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을 갖춘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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