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망 확충 기대 속 ‘힐스테이트 속초’, 서울 홍보관 운영”

영랑호 복합 개발 기대감… 계약금 500만원으로 진행가능

관광도시 넘어 주거도시로… ‘힐스테이트 속초’ 분양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관광 중심 도시를 넘어 체류형 주거도시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힐스테이트 속초’가 서울 홍보관을 열고 수도권 수요자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속초는 그동안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개발 계획이 맞물리며 장기 체류형 주거 수요까지 흡수하는 도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지의 입지적 가치와 지역 개발 여건을 수도권 수요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한 홍보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일원에서는 ‘힐스테이트 속초’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와 104㎡ 타입으로 구성된 총 925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다. 설악산과 동해바다, 영랑호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계획된 주거 단지이다.

이번 서울 홍보관은 단순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속초의 지역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브리핑 공간으로 운영된다. 수도권 거주자를 비롯해 세컨드 하우스 수요자와 법인 고객 등을 주요 대상으로 교통망 확충 계획과 지역 개발 사업, 생활 인프라 확장 계획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속초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장기 체류형 주거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속초는 최근 동해안 권역의 핵심 거점 도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동해북부선 추진과 동서고속철도(KTX) 연결 사업 등 주요 교통망 확충이 논의되면서 향후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노선이 본격화될 경우 수도권과 속초를 연결하는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른바 ‘양대 노선 교통축’ 형성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개발 호재 역시 속초의 주거 환경 변화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영랑호 일대는 복합 관광·휴양 인프라 조성 계획이 거론되며 새로운 생활·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사업에는 ㈜신세계 센트럴시티 참여가 알려진 바 있다. 총 사업비 약 1조 379억 원 규모로 거론되는 사업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개발이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는 물론 장기 체류형 주거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 함께 기업 임직원 복지 공간이나 워크숍 장소, 영빈관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이 검토되고 있으며, 전문 관리회사와 연계한 세대 관리 서비스 지원도 가능해 세컨드 하우스 수요와 기업 연수 공간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는 관광 중심 도시에서 생활 중심 도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서울 홍보관을 통해 수도권 수요자들에게 속초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개발 계획 등 입지적 가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속초’ 서울 홍보관은 서울 양재역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는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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