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최대 140만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부가세 제외)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 원의 광고·홍보 비용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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