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포인트’ 교육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0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포인트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0일 오전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포인트’ 교육에 참석해 응원의 한마디를 전했다.

‘성공포인트’ 교육은 노무를 중심으로 세무, 마케팅 등 소상공인의 수요에 따른 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노사민정협의회 논의 과정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내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교육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무·세무 교육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이다. 특히 교육 이수자에게는 육성기금 융자심사 시 가점 부여, 특별신용보증 연계 추천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에 개최된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소상공인 약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노무 교육과 세무 실무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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