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5년 만에 컬러시리즈 신작 ‘the Orange’ 출시

온라인쇼핑·AI 구독 등 10% 적립
매년 15만원 백화점 상품권 바우처
2030개인사업자 카드 별도 선보여


[현대카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카드는 2030세대를 겨냥해 5년 만에 컬러시리즈 신작 ‘the Orange(더 오렌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 신용카드 ‘더 오렌지’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의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해당된다. 또한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및 이동통신 요금, 앱마켓 결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가 적립 한도 없이 M포인트로 적립된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 M포인트로 교환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전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및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2030의 젊은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마이 비즈니스 더 오렌지)’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카드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10% M포인트 적립 혜택 영역에 이동 경비 업종이 추가되고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이동 경비 업종에는 주유(LPG·전기차충전)와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영역이 모두 포함된다. 회원이 운영 중인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함께 사업지원서비스(매장 분석AI 세금신고)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더 오렌지’ 및 ‘마이 비즈니스 더 오렌지’의 플레이트 디자인은 총 3가지이다. 패션 아이템을 팝아트적으로 풀어낸 ‘삭스(Socks)’와 오렌지 컬러와 텍스처만으로 미니멀하게 표현된 ‘텍스처(Texture)’의 2종의 플라스틱 플레이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실버 메탈과 오렌지 컬러 원형의 대담한 조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표현한 메탈 플레이트 ‘서클(Circle)’은 추가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더 오렌지’ 공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더 오렌지 다이닝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서울 압구정 일대의 음식점, 커피숍, 제과점 업종에서 ‘더 오렌지’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더 오렌지’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이끌어 온 현대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컬러 시리즈의 결정체”라며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컬러로 선택된 오렌지는 강렬한 존재감뿐만 아니라, 자기표현에 거침없고 삶의 매 순간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2030세대의 역동적인 페르소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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