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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계 및 시공 관리 전문 플랫폼 ‘빌드하다’가 한국부동산원 민간협의체 회원사로서 서울 강남지사 사옥 내 프롭테크빌리지에 ‘빌드하다 강남지사’를 설립하고, 서울 도심 건축 및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사 설립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에 의해 추진된 것으로, 도심 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 관리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강남지사 설립은 서울권 내에서도 건축 및 리모델링 수요가 집중되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노후 건축물 정비와 소규모 신축 프로젝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직접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빌드하다는 강남지사를 통해 도심 내 건축주와 프로젝트를 보다 밀접하게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건축 시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공정 관리 미흡, 하자 발생 등으로 인해 건축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소규모 건축 및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경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부족해 일정 지연과 품질 저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빌드하다는 기획, 설계, 시공, 현장 관리, 공정 및 비용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한 ‘건축주 중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 중심의 실시간 관리 체계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시공을 넘어 건축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빌드하다 관계자는 “이번 강남지사 설립은 한국부동산원 민간협의체 회원사로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으로, 서울 도심 건축 프로젝트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행 거점”이라며 “건축주는 공사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공 리모델링 사업과 도시 정비 사업, 소규모 건축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관리 프로세스를 확대 적용해 기존 건축 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