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범장수기업’ 5개사 선정

경영·기술·홍보 등 맞춤형 지원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혜택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업무 표장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지역에서 20년 이상 기업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달 19일부터 공모 접수를 통해 신청한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25일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재무 건실성 등을 기준으로 5개사를 선정했다.

‘모범장수기업’에 선정되면 5년 동안 인증이 유지된다. 선정 기업은 ▷인증 기간 동안 ‘모범장수기업’ 상표 활용 ▷경영·기술·홍보 수요맞춤형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19건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울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5개사를 선정해 올해까지 모두 30개사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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