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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오는 23~26일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40개 종목, 1363명(임원 463명, 선수 9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e스포츠 등 4개 종목이 신설돼 총 40개 종목(12세이하부 24종목, 15세이하부 40종목) 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무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라며 “서울 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