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 피난승강기 브랜드 ‘SALIGO(살리고)’를 운영하는 디디디(DDD·총괄대표 한병호)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담은 비전 선포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 |
| 사진-DDD |
DDD는 오는 27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기술 혁신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신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대한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방송인 김병만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건설 및 시설관리 시장을 겨냥한 B2B(기업 간 거래) 커뮤니케이션 체계 강화를 선언한 바 있다.
DDD는 김병만씨와의 모델 기용을 통해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건설 현장 및 시설 관리 주체와의 기술 소통을 원활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안전 설비의 특성상 제품의 성능만큼이나 설치 현장에서의 운영 가능성과 사용자 교육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DDD는 ‘현장 신뢰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설계 단계의 도면 커뮤니케이션 ▲관리자용 점검 체크리스트 제공 ▲입주민 대상 안내 콘텐츠 지원 ▲관리자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합한 지원 체계다.
![]() |
| 사진=DDD |
DDD 관계자는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피난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을 하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진출 전략과 신제품 기술 고도화는 물론, 회사의 역량 확장과 사회 공헌에 대한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