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비건 뷰티 진출…더마·뷰티테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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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LF 아떼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선케어·립밤 누적 판매량 176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케어는 누적 84만개가 팔려 브랜드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스킨케어링 성분 71%를 함유한 대표 제품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48만개가 판매됐다. 2024년 출시한 ‘톤업 선쿠션’은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립밤 카테고리도 누적 92만개가 팔리며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를 잡았다. 광택과 보습력을 결합한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출시 1년 6개월 만에 30만개가 팔려 브랜드 재구매율 1위에 올랐다.
아떼는 올해 더마 코스메틱과 뷰티테크 영역으로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동결건조 볼과 앰플을 결합한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시리즈, 포스트 레이저 리페어 크림, 라이스 글로우 필 등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뷰티 디바이스 ‘프로그래밍 부스터 샷’도 홈케어 시장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아떼 관계자는 “올해 현지화 제품 개발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효과 우선주의 K-비건 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