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잔 작가 10인의 시선 담았다” 소니, 이미지 갤러리 사진전 개최

소니 이미지 갤러리 포스터. [소니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소니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서울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소니 이미지 갤러리A1M2 | A7M5 ARTISANS’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풀프레임 카메라 촬영 작품을 중심으로 ‘이미지의 힘’을 선보였던 1회차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소니 이미지 갤러리는 소니의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1 II(A1M2)’와 ‘Alpha 7 V(A7M5)’로 촬영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소니가 2022년부터 운영해온 창작 지원 프로그램 ‘소니 아티잔’(Sony Artisan) 소속 작가 10인이 참여해 인물, 풍경, 건축, 스포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두 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파트 1에서는 ▷김도원 ▷김상우 ▷김찬호 ▷김한별 ▷박창규 ▷서효원 ▷이민재(이태리타올) ▷이소미 ▷최형락 ▷한윤승 등 10인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을 공개한다. ‘10개의 시선, 10개의 언어’를 주제로 작가별 개성과 시각적 탐구를 확인할 수 있다.

파트 2에서는 일반 사용자 참여형 전시가 진행된다.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MyAlpha365’ 사진전 이벤트 선정작 365점이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앱손(EPSON) 포토 프린터로 출력해 전시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토크쇼도 열린다. 오는 9일 한윤승 작가를 시작으로 하루 2회씩 진행되며 회차당 3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토크 후 질의응답도 마련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VSGO Alpha & GM 리미티드 블로워가 제공된다. 신청은 소니 알파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또한 전시장에는 A1M2와 A7M5를 비롯한 소니 최신 알파 카메라와 G 마스터(G Master)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현장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총 3000명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돼 1등(1명)에게는 A7M5 50% 할인권, 2등(2명)에게는 A7C2 50% 할인권이 제공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개막일인 8일은 오전 11시부터, 마지막 날인 21일은 오후 3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4월부터 9월까지 ‘MyAlpha365’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매달 새로운 주제가 공개되며, 당선작은 2027년 일력으로 제작되고 향후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별 수상자에게는 메모리 카드 ‘CEA-G480T’가, 최종 우승자에게는 ‘A7M5’ 카메라가 제공된다. 4월 주제는 ‘결정적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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