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청소년 누구나 참여…5월 15일까지 접수
최우수상 200만원…국민 투표·전문가 심사로 선정
최우수상 200만원…국민 투표·전문가 심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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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현장의 안전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와 사업주는 물론 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다.
출품작은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형태로 제작해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지붕공사 등 추락사고 예방 △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폭염 등 주요 재해 예방 수칙 △사업장별 위험성평가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산업재해 예방 전반을 포괄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6월 1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30만원) 등 총 8점이 선정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가 적극적으로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