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3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및 관계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역대 최다인 총 33개 기관이 집결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설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행사인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와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정부 산하기관인 부산항만공사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들의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채용설명회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F홀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채용 상담관(부스)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부스) ▷사회형평인력 지원관(부스) ▷대학공동지원관 ▷▲청년정책 홍보관(부스) ▷인공지능(AI) 직무매칭 및 모의면접 이벤트관(부스)이 운영된다.

기관별 ‘채용 상담관’에서는 33개 기관별로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인력 지원 전용 부스’를 신설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주), 부산교통공사가 참여해 대상자들에 대한 맞춤형 취업 준비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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