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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일(목) 대전 공단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협의회인 ‘소통마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소진공] |
소상공인연합회·전국상인연합회·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6개 단체 참여
현장 애로 청취·제도 개선 논의…정례 협의체로 정책 실효성 높인다
현장 애로 청취·제도 개선 논의…정례 협의체로 정책 실효성 높인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협의회인 ‘소통마루’ 출범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와 정례적으로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6개 협·단체 대표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통마루’ 출범식과 기념촬영, 협의회 운영 방안 및 2026년 소상공인 주요 정책 설명, 협·단체별 건의사항과 애로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는 소진공 슬로건인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가치, 같이 만듭시다”라는 문구의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소상공인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협·단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이 제시됐다. 소진공은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반영과 지원 방안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소진공 관계자는 “소상공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과 정책 간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