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피면 사용해 ‘저칼로리·고단백’…누적 판매 22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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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뚜기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의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 식음료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민텔 최고 혁신상’은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평가해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이번 아시아·태평양 식음료 부문 리스트에 포함된 한국 제품은 단 2개다. 고단백 컵누들이 그중 하나다. 민텔은 “클래식한 인스턴트 라면을 완성도 있게 재해석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단백 컵누들 2종은 두부피면을 사용해 단백질 12g을 함유하면서 100㎉대 열량을 구현했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220만개를 돌파했다. 오뚜기는 4월부터 단맛 조절과 패키지 디자인 개선을 적용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오뚜기 컵누들은 2004년 국내 최초로 당면을 적용한 이후 쌀면·두부피면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닐슨IQ코리아 조사 기준 최근 3년 연속 비유탕면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