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미식 관광 이끌 ‘2026 스타점포’ 5곳 모집

[포항시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시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꾀하고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외식 업주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포항시 스타점포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며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등을 도입한다.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스타 점포 인증 현판 지원으로 홍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포항시는 지난해 스타 점포 6곳을 선정해 육성한 결과 스타 점포 홍보 영상은 조회수 12만회를 기록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매출도 평균 20% 이상 상승 효과를 거뒀다.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스타 점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식 관광 도시로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