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조감도(해마건축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로 이전·통합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기능을 한 곳에 집적해 분산된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통합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4932㎡)로 323억원이 투입된 신축 건물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시설이다.
관련 기관이 한 공간에 집적됨에 따라 창업, 경영 개선,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클러스터 원스톱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용 소상공인은 기관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정거래 지원 기능은 향후 별도의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로 분리해 클러스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