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PGA투어 개막전 16일 개막…PGA 김성현 출전

장유빈·옥태훈 등과 우승 경쟁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포스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 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PGA에서 활약하다 병역을 위해 귀국한 김성현이 출전해 큰 관심을 모은다. 안정적인 아이언 샷과 풍부한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LIV 골프 무대를 경험한 뒤 KPGA 투어로 돌아온 장유빈, 지난해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손제이, 디펜딩 챔피언인 김백준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옥태훈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와 함께 DB손해보험 골프단 소속 문도엽, 김홍택, 장희민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모든 파3 홀에는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다. 4번 홀에서는 ‘세라젬’의 의료가전 MASTER V9과 안마의자 PAUSE M6, 7번 홀에서는 ‘뱅앤올룹슨’의 BEOLAB 8, BEOSOUND PREMIERE, 12번 홀에서는 ‘BMW 코오롱 모터스’의 BMW 5 S시리즈, 17번 홀에서는 ‘덕시아나’의 프리미엄 침대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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