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입주자 모집…무주택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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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광양와우택지개발지구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1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 평형대는 전용면적 26.55㎡(15평) 100세대, 26.63㎡ 10세대로 복도식 아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26A ‘가군’ 기준 보증금 248만원에 월 임대료(월세) 4만 9360원이고, ‘나군’(일반 등)은 임대보증금 132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6310원 정도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4월 10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기준에 따라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며,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 또는 시청 건축과(061-797-288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