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의료·복지 단체인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옛 한인건강정보센터)이 4 월 17일 오후 6시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경축연회(갈라)를 개최한다.
한인타운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 현재 LA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회안전망 의료시스템을 구축한 이웃케어클리닉 설립 4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협력기업 임직원, 선출직 공무원, 지역사회 리더, 보건·복지 전문가 등 내외빈 450 여명이 초청돼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USC 145년 역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총장인 한인 김병수 총장이 차세대 개척자상(Vanguard of a New Generation Award)을 수상한다. 또 소외된지역사회를 위한 STEM 교육에 앞장 선 호세 헤르난데즈 NASA 우주비행사가 리더십 공로자상(Vanguard Leadership Award)을, 미국최대 규모 가스 유틸리티 기업 대표로 지역사회 투자 리더십을 이끈 메리암 브라운 남가주가스컴퍼니 CEO가 선구자상(Trailblazer Award)을 각각 받는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한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2013년 연방정부 인증 의료기관(FQHC)으로 지정된 이래 6개 클리닉, 약국, 2 개 양로보건센터(ADHC)를 운영하며 2만 3천여명에게 의료·복지·시니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비영리단체로 성장했다. 오는 7 월부터는 지역사회 기반가정의학 전문의 양성을 목표로 제 1기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갈라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신규 암 진단 환자를 위한 필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