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빌보드 200서 K팝 최초 3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AMA 대상격 ‘올해의 아티스트’ 등 후보로
방탄소년단, AMA 대상격 ‘올해의 아티스트’ 등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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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게티이미지닷컴]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공개한 신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15일 유튜브 1억뷰를 기록했다고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스윔’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삶의 파도 앞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가르며 나아가는 태도를 노래한다. 나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내는 곡이다.
‘스윔’ 뮤직비디오의 배경지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바다 등이다.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세계적 감독으로 통하는 타누 무이노가 연출을 맡아 영화 같은 영상으로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은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싱글 차트에서도 3주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스윔’이 전주보다 3계단 하락한 5위로 3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에도 후보로 오른 상태다. ‘스윔’은 ‘송 오브 더 서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서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