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미아점, 태권브이 기지로…50주년 특별전 연다

5월 31일까지 피규어 1000여점 공개…다양한 체험 활동도


[현대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m 높이 대형 피규어를 비롯해 피규어 1000여점과 김청기 감독의 ‘엉뚱 산수화’ 5점을 선보인다. 블록 존·컬러링 존·아카이브 라운지·레트로 존·볼풀 존 등 5가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태권브이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태권브이 테크닉스 RC 휴머노이드(129만원)’·‘메탈릭 버전 피규어(11만9000원)’·‘풀액션 프라모델(3만8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연계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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