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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카네기] |
조합원·가족까지 기업전용 장례상품 할인 적용
보람그룹, 장례 넘어 웰니스·법률 등 생활밀착 서비스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는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합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노동조합 소속 3200여 명의 조합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보람상조의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조합원들은 일반 상품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보람카네기는 이번 협약이 대우건설노동조합과의 상생 및 공동발전을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는 3200여 명의 조합원을 포함해 전체 5000여 명 규모의 임직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나서고 있다.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은 “국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헌신하는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람상조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인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보람상조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과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B2B 장례상품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상조를 중심으로 장례와 웨딩, 반려동물, 바이오 등 기존 사업에 더해 법률, 차량, 웰니스 등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