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돌아온 ‘호빵맨’…5월 23일 CGV 개봉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 메인 포스터 공개
일본 개봉 당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가정의 달 겨냥한 패밀리 애니메이션 기대작 부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인기 IP ‘호빵맨’이 극장판으로 12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한다. 패밀리 애니메이션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은 오는 5월 23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신비한 그림책 속 세계에 들어간 세균맨이 호빵맨과 힘을 합쳐 숲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호빵맨과 세균맨, 그리고 그림책 속 세계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등장해 가족 관객층의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12년 만에 선보이는 호빵맨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반가운 귀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숲의 요정 ‘루룬’ 등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워 기존 팬층은 물론 어린 관객층까지 겨냥하고 있다.

흥행 성적도 주목된다. 일본에서는 2024년 6월 28일 개봉 직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이후 50일 기준 흥행수입 6억7231만엔, 관객 52만9504명을 기록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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