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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최초 조정 실업팀인 목송그룹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최초 조정 실업팀인 목송그룹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목송그룹 조정 실업팀은 최근 충주에서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자부 경량 싱글스컬에서 김정민이 금메달을 따냈고, 더블스컬에서는 김정민과 김은유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했다.
목송그룹은 지난해 2월 광주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그해 10월 광주체고 출신인 김정민, 서예서, 김은유, 김지선으로 팀을 창단했다. 이번 성과는 실업팀 부재로 선수 육성에 어려움을 겪어온 광주 조정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장강은 목송그룹 조정팀 감독은 “목송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훈련 과정에서 흘린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은 “팀 창단 후 첫 대회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