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외국인 VIP 공략…명품관서 ‘럭셔리 프로모션’

24일부터 5월 6일까지


[한화갤러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부터 서울 명품관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프로모션 ‘럭셔리 홀 인 서울(Luxury Hall in Seoul)’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5월 6일까지다. 외국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할인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외국인 멤버십 프로그램인 ‘글로벌 멤버십’ 신규 가입 시 5% 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전 카테고리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7%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만페이로 30만~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금액별로 최대 20% 상품권을 증정한다.

글로벌 멤버십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행사 기간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인 ‘PSR(Personal Shopper Room)’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협업해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 3~4일에는 글로벌 VIP 라운지에서 K-셀럽 스타일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써저리’의 신규 컬렉션을 갤러리아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즘이엔’의 팝업도 운영한다. 한국 최초의 니치 퍼퓸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와 전통 오브제를 제작하는 ‘가야 미술’ 등 4개의 화장품·공예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도 운영한다.

아울러 성수동 인기 떡집 ‘오복떡집’, 전통 수제 간식 브랜드 ‘장인더약과’, 당일 도정한 춘천쌀로 빚은 전통주 브랜드 ‘지읒리을’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미식 팝업을 운영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다양한 K-콘텐츠와 럭셔리 쇼핑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 유입을 확대해 대표 쇼핑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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