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유튜버’ 말왕이 유부남이었다니…미모의 아내 김유경은 누구?

말왕과 김유경[SNS]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말왕(38·본명 유태양)이 모델 김유경과 결혼한 사이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말왕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꽃과 풍선, 촛불 등으로 로맨틱하게 꾸며진 공간에 ‘해피 애너버서리’(Happy Anniversary·행복한 기념일)라는 문구와 함께 커플 사진이 있었다. 특히 사진 중앙에는 ‘내 아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에 말왕이 결혼을 했으며, 결혼기념일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말왕은 또 자신의 SNS 프로필에 ‘TY&YK’라는 이니셜을 추가했다. 자신의 본명 유태양의 이니셜 ‘TY’에 배우자로 알려진 모델 김유경의 이니셜 ‘YK’를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유경은 약 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김유경 역시 자신의 SNS에 지난해 9월 작성된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결혼을 암시했다.

앞서 말왕은 올초 여자친구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지만, 구체적인 연애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말왕은 운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피지컬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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