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원투어] |
북유럽·아이슬란드·스위스·호주 등 구성
동남아 상품은 출발 2주 전 취소 시 전액 환불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가격 보장과 취소 수수료 면제 혜택을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른 고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유류할증료가 오르더라도 최초 예약가 그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특가사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유류할증료 부담이 큰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더라도 기존 예약가를 보장하는 방식이다. 기획전 상품은 북유럽 4국, 아이슬란드·북유럽 4국, 스위스·이탈리아,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호주 등 장거리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구성됐다. 좌석 소진 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북유럽 4국 10일’은 핀에어의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노쇼핑·노옵션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패키지다. 게이랑에르, 송네, 하당에르를 포함한 노르웨이 5대 피오르드를 방문하고,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과 럭셔리 크루즈 탑승 일정도 포함됐다.
동남아 여행 상품에는 취소 수수료 면제 혜택을 붙였다. 여행이지는 ‘동남아 안심여행’ 기획전을 통해 출발 2주 전까지 취소할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제공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여행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