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크기 2배”…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 출시

[SK인텔릭스]


일반 얼음보다 큰 25g 메가 아이스 구현
하루 최대 5.7kg 제빙…1.1kg 대용량 아이스룸 탑재
5중 안심케어·아이스룸 교체 설계로 위생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일반 얼음보다 크고 단단한 얼음을 제공하는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핵심 기능인 얼음 품질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일반 얼음이 약 11g인 데 비해 신제품은 두 배 이상 큰 약 25g의 ‘메가 아이스’를 만들 수 있다.

메가 아이스는 한 번의 출빙으로 대용량 컵을 채울 수 있고, 단단하고 투명한 빙질로 쉽게 녹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음료와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빙 성능도 강화했다. 메가 모드 설정 시 하루 최대 5.7kg의 얼음을 만들 수 있고, 1.1kg 대용량 아이스룸을 탑재했다. 여름철 얼음 사용량이 늘어나는 가정과 사무실 수요를 겨냥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얼음만 출빙할 수 있는 ‘얼음’ 버튼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을 별도로 적용했다.

위생 관리에는 ‘5중 안심케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든 유로에는 오염과 부식에 강한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사용했다. 아이스룸 트리플 UV케어, 출빙부 및 코크 UV케어, 직수관 전해수 케어, 유로 순환 케어 등을 통해 위생 관리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아이스룸은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SK매직은 아이스룸을 1년마다 무상 교체해주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위생 염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얼음정수기의 한계를 뛰어 넘어, 얼음의 크기와 빙질, 그리고 위생 문제까지 해결한 제품”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불편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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