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원 ‘가 선거구’ 주우성 후보, 사무실 개소 세몰이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6·3 지방선거 순천시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주우성(36)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주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개소식 행사에 지역 정계 인사와 당원, 지지자, 지역 주민 등 수백 명이 운집해 저의 새출발을 응원해주셨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인사말에서 “국회 비서관으로서 입법과 예산의 흐름을 배우고 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실력을 다져왔다”라면서 “실행력을 갖춘 젊은 전문가가 우리 지역에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부름에 응답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주 후보는 ‘가 선거구’(승주·서면·황전·월등·주암·송광) 맞춤형 공약으로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어르신 복지 및 의료 서비스 확대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의 농촌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친 주 후보는 민주당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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