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퀵커머스 배송·할인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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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증시 활황과 가정의 달 대목까지 겹치며 수혜를 기대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계가 대규모 쇼핑 축제에 잇따라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코카-콜라, 아모레퍼시픽, 드리미 등 프리미엄 파트너 브랜드 140여곳을 참여시키며 행사 규모를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했다. 행사 기간 매일 할인 쿠폰과 T멤버십 최대 22% 할인, 카카오페이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마트·뷰티·e쿠폰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을 50% 할인하는 ‘반값딜’을 진행한다. 보물 찾기 콘셉트로 매일 11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트레저 헌터’는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쇼핑코너 ‘타임딜’은 인기 여름 가전과 가정의 달 선물을 중심으로 1800개 상품을 준비했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은 전년보다 60% 이상 늘린 130여개 방송을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전개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장혁, 박성웅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도 띄웠다. 영화, 드라마 속 명대사를 활용해 행사 상품을 소개하는 이번 광고는 이틀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G마켓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개한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광고로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다. G락페 캠페인은 유명 아티스트 10팀의 히트곡을 쇼핑 카테고리로 개사해 5개월 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한편 SSG닷컴은 이달 31일까지 ‘바로퀵 트리플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로퀵으로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되며, 금액별 할인 쿠폰과 페이백도 제공한다. 바로퀵은 전국 80여곳의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매장 반경 3㎞ 이내 주문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주문 데이터 분석 결과, 소용량 식재료, 생활밀착형 상품, 가정간편식(HMR)을 중심으로 지난달 일평균 주문 건수가 1월 대비 약 3배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이 있는 5월은 전통적인 대목인 데다, 최근 주식시장까지 좋은 분위기여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두 대규모 쇼핑 행사를 통해 관심을 집중시키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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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 광고 [G마켓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