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척시가족센터 직원들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삼척)=함영훈 기자] 효 실천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은 삼척이 이번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어버이날에 ‘착한 고을’ 2관왕에 오른 것이다.
성평등가족부는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운영한 공로로 삼척시가족센터에 장관상을 수여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박나윤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종사자들과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시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