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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규 전 성남동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현태 후보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현태 무소속 후보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선거사무실 개소식도 갖는 등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16일 유튜브 채널 ‘참군인김현태’를 통해 ‘드디어 후원회장님을 소개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선거 운동 준비를 급하게 하긴 했는데 가장 시급했던 게 후원회장 선정이었다”며 “다행히 유 본부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유동규 후원회장은 “김 전 단장의 장점을 알면 우리나라를 살릴 진정한 참군인이었고, 심지 굳은 사람이라 바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며 “ 어떻게든 이번에 꼭 당선되시라”며 “일단 싸움에 나가면 전사가 아니냐. 707 전사가 나가서 지면 안 되지 않냐”고 격려했다.
1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진 김현태 후보는 “지금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느냐, 북한 같은 독재국가로 가느냐 기로에 있다”면서 “무너진 군인의 명예를 되찾고, 안보를 튼튼히 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