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3300만원 후원
장학·금융교육 등 사회공헌도 지속
장학·금융교육 등 사회공헌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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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균(오른쪽)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예탁결제원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에 나섰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을 위해 후원금 3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기관 등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약 800명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들은 미술전시, 뮤지컬, 영화, 콘서트, 지역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SD나눔재단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권을 높이는 동시에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분야 관심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문화예술 관람 지원 외에도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올해 ‘KSD 꿈이룸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 68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초·중·고교생에게는 연 180만~360만원, 대학생에게는 연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 선발 학생과 기존 선발 학생을 합쳐 총 163명에게 약 4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꿈이룸 장학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학생은 누적 1169명, 지급 장학금은 총 76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